재료
- 마늘 2알
- 페페론치노 2알
- 파스타 면 (링귀니) 200g
- 모시조개 200g
- 화이트와인 60ml
- 건 파슬리, 올리브유, 소금
레시피
1. 모시조개는 바닷물 염도에 맞춰 4시간 이상 해감한다.
2. 냄비에 올리브유 3스푼, 마늘 한 알과 페페론치노 한 알을 다져 넣고, 해감한 조개를 넣는다.
3. 1분이 지나면 화이트와인 60ml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4. 조개 입이 열리면 조개는 건져 살을 분리하고 끓인 물은 체에 걸러 보관한다.
5. 파스타 면 (링귀니)를 알단테로 삶아 준다. (Barilla 링귀니의 경우 9분)
6. 팬에 올리브유 2스푼, 마늘 한 알, 페페론치노 한 알을 다시 다져 넣고, 체에 걸러뒀던 소스와 건 파슬리 반 스푼을 넣는다. 불은 최대한 약하게 하자.
7. 마늘이 적당히 익었으면 익혀둔 파스타 면과 조개를 넣고, 3분간 면을 휘저으며 삶아 준다. 중간에 소스가 증발되면 계속해서 면수를 넣어 수분을 보충해 주자.
8. 면을 계속 휘젓다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소스가 걸쭉하게 변한다. (만테까레) 1분 정도만 더 섞어주자.
9. 이제, 보기 좋게 능력껏 플레이팅 하면 된다. Bon Appétit!
